저..조언 좀 구하려구여...
조회 2,676회 댓글 0건
- 애드플래쉬
- 작성일 : 02-02-05 23:30
관련링크
본문
안녕하세요...
이번에 2학년 올라가는 학생이에요..
물론 광고에 관심있는...^^;
광고..광고...광고와 관련있는 과를 찾다가...
성적과 타협한 후...(제대로 알지두 못하구선...ㅜㅜ)
언론홍보학과가 있는 사회과학부에 들어왔어요..
이제 2학년이 되면서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시점에서...
너무 너무 고민이 많이 되구 답답한 마음에..이렇게 조언 좀 구하고자 글을 남기네요..
이런 글을 남겨두 될런지....^^;;
지금 제가 생각했을땐..(첨에 제대로 알고 왔어야 하는데..ㅜㅜ)
언론홍보과가...광고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거 같진 않아요..아마 한 부분인듯...
(솔직히 언론홍보과가..구체적으로 뭘 배우는지도 잘 모른답니다...바부..ㅜㅜ)
그래서....이런 점들을 알게 됐을 때.....내가 잘못 온게 아닌가....
후회되구...재수...(용기가 없어..차마...)생각두 하구..암튼 많이 혼란스러워 하며...
지내다가....6월이 훨씬 지난 시점에...이런 광고 동아리가 있단 사실을 알았어요..
뒤늦게 알구선...올 3월만을 기다리구 있지만요...^^
에궁...^^;;본론은 이게 아닌데...
말이 너무 길어졌네요..
일단...학부에 다른 과들이 있긴 하지만...
그나마 가장 광고와 관련있는 과가...언론홍보과쪽일 거 같아..이쪽으로 전공선택을 하려구 하
구 있구여..
저희 학교는 (다른 곳도 그런진 모르겠지만요..^^;) 다른 학부의 과도 복수전공이 가능하거든요.
그래서...앞으로 광고인이 꿈이구..(막연하지만요..)
광고쪽에서 일을 하구 싶으면요..
언론홍보..말고..어떤 쪽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?
지금 학교다니시면서 공부하시는 선배님들이나..
사회에 직접 나가셔서 뛰고 계시는 분들이라면....
미리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...
저에게 조언을 주실 수 있을 거 같아..
이렇게 글을 남겨요..
횡설수설...제가 말을 제대로 전했는지 모르겠네요..
너무 말이 길어져서..죄송하구여...이상한 질문 올려서 죄송해요..
몇일 있으면 수강신청인데..답답하기만 해요..
어떤 조언이라두...주시면..감사히..받을게요.....
^^그럼....
(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...
염치 없지만...같은 내용으로...다른 곳에도 올릴게요..
이해해주세요..^^;;)
이번에 2학년 올라가는 학생이에요..
물론 광고에 관심있는...^^;
광고..광고...광고와 관련있는 과를 찾다가...
성적과 타협한 후...(제대로 알지두 못하구선...ㅜㅜ)
언론홍보학과가 있는 사회과학부에 들어왔어요..
이제 2학년이 되면서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시점에서...
너무 너무 고민이 많이 되구 답답한 마음에..이렇게 조언 좀 구하고자 글을 남기네요..
이런 글을 남겨두 될런지....^^;;
지금 제가 생각했을땐..(첨에 제대로 알고 왔어야 하는데..ㅜㅜ)
언론홍보과가...광고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거 같진 않아요..아마 한 부분인듯...
(솔직히 언론홍보과가..구체적으로 뭘 배우는지도 잘 모른답니다...바부..ㅜㅜ)
그래서....이런 점들을 알게 됐을 때.....내가 잘못 온게 아닌가....
후회되구...재수...(용기가 없어..차마...)생각두 하구..암튼 많이 혼란스러워 하며...
지내다가....6월이 훨씬 지난 시점에...이런 광고 동아리가 있단 사실을 알았어요..
뒤늦게 알구선...올 3월만을 기다리구 있지만요...^^
에궁...^^;;본론은 이게 아닌데...
말이 너무 길어졌네요..
일단...학부에 다른 과들이 있긴 하지만...
그나마 가장 광고와 관련있는 과가...언론홍보과쪽일 거 같아..이쪽으로 전공선택을 하려구 하
구 있구여..
저희 학교는 (다른 곳도 그런진 모르겠지만요..^^;) 다른 학부의 과도 복수전공이 가능하거든요.
그래서...앞으로 광고인이 꿈이구..(막연하지만요..)
광고쪽에서 일을 하구 싶으면요..
언론홍보..말고..어떤 쪽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?
지금 학교다니시면서 공부하시는 선배님들이나..
사회에 직접 나가셔서 뛰고 계시는 분들이라면....
미리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...
저에게 조언을 주실 수 있을 거 같아..
이렇게 글을 남겨요..
횡설수설...제가 말을 제대로 전했는지 모르겠네요..
너무 말이 길어져서..죄송하구여...이상한 질문 올려서 죄송해요..
몇일 있으면 수강신청인데..답답하기만 해요..
어떤 조언이라두...주시면..감사히..받을게요.....
^^그럼....
(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...
염치 없지만...같은 내용으로...다른 곳에도 올릴게요..
이해해주세요..^^;;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-
이전글
2002-02-06
-
다음글
2002-02-06